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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요일이고, 주말에 잠깐 비가 왔지만
아직 겹벚꽃은 여전하네요~ 겹이라 그런가...
그래서 명활산 가는 길, (뭐 선덕여왕 길이라고도 합니다)을 다녀왔습니다.

진평왕릉부터 시작합니다.
진평왕릉의 버드나무들이 초록을 뽐내기 시작하는군요~
보기가 좋습니다.
출발해보죠~
여전히 모델은 각시가 수고했어요 ㅎㅎ

수로위의 간이다리위에서
벚나무 사이로 드문드문 겹벚꽃이 있습니다.
수로를 따라 길이 있어요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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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얀 겹벚꽃, 사진보다 실물이 낫네요.
바람이 불때마다 꽃잎이 나폴나폴거리더라고요~


뒤쪽 향나무로 인해 꽃이 선명해졌어요.
배경이 짙으니 사진이 잘 나오네요~

뒤돌아서 보니 길이 더 멋집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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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기까지 오고난뒤 뒤돌아 갑니다.
각시가 운전면허학원 가야해서요~

초록이 참 좋네요~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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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평왕릉 되돌아와 나무밑에서 마무리합니다.
여긴 소풍오면 좋은 곳이기도 하죠
진평왕릉에 차 대고 걸어갔다오면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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